"순간을 즐기자, 이플 이플 파이팅!" 경기 전 외치는 구호 그대로 이화플레이걸스는 지금 ‘우리 팀’이 함께 하는 순간에 진심을 다한다.
이번 시즌 모든 경기가 끝났다. 12번의 경기 중 10번의 패배. 그러나 ‘이화플레이걸스’는 환호하며 서로를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계속되는 패배에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부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관 | 이대학보
기획 | 박소영 임서연 장희영
제작 | 박소영 임서연 임채리 장희영
촬영 | 취재미디어부
편집 | 박소영 임채리
박소영 기자 soyeung039@ewha.ac.kr
임서연 기자 seoyeon1461@ewhain.net
임채리 기자 chaeriblossom@ewha.ac.kr
장희영 기자 jangheeyoung@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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