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을 평소에 받아 본 적 없어서 어떻게 소감을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ㄱ이라는 익숙한 글자처럼 세상의 새로움을 찾는 사건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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