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 수첩」 PD들 수첩빼앗긴 기막힌 사연. 남북고위급회담 맞아 뜨끔한 프로 구멍내더니, 바른 소리는 비밀누설죄(?)로 아예 싹둑. 말많던 방송 법개악은 드디어 효력을 발휘하고.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왕관으로 가려도 언젠가는 탄로나는 법. 꼭두각시 바보상자가 민주방송될때 우리의 알권리 되찾으리라.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이대학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백래시 속에서도 이화인 10명 중 9명,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알립니다] 제3회 이화재학생 문학상 당선자 선정 [읽어야 산다] 나의 글은 800번대 서가에서 왔다 제52~57대 총학 선본 계보를 짚다 성평등가족부 출범···겹겹이 쌓인 '역차별 프레임' 뒤에 따르는 과제들 이화인 10명 중 8명, 페미니스트 정체성 숨겨···“주변인과의 갈등 우려” 퓨전국악밴드 초동, MBC 대학가요제 동상 수상 탈코르셋과 4B, '여성해방' 주도했지만 '비참여자 배제' 한계 공존 캠퍼스 다른 기사 [동방 박사] 도면 위에서 트랙까지, 전기 자작자동차 동아리 이레이서 올해 말 경비 인력 감축 예정...경비 노조 "공백으로 인한 안전 우려" 무용채플로 인해 변경된 채플유세 방식…중선관위와 교목실 입장 엇갈려 이대목동병원, 장애전담인력·수어통역사 배치로 장애인 진료 접근성 높여 E-벗 “이전보다 더 불편”…기능 퇴보 지적 계속돼 챗봇 '채티' 이용률 저조... 실효성에 의문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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