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서 석좌교수가 영국 에든버러대 졸업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6월28일(목) 받았다. 에든버러대는 “박 교수가 세계교회협의회의 아시아담당 국장으로 18년 동안 재임하면서 세계 평화와 아시아의 인권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샀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세계평화와 인권증진을 위해 에든버러대학에서 실천하고 있는 21세기형 리더십을 이화에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채현 기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이대학보 inews@ewha.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잡(job)담 A-Z] 문과생도 IT분야에서 일한다, 프로덕트 매니저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여론광장] 사랑하는 독자에게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피플 다른 기사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하이힐 벗고 축구화로, 더조이플러스 이주연 대표의 끝없는 도전 [이화를 꽃피운 스승들 ①] 끊임없는 문학의 길로, 이화 최초 국문학 박사 김현자 명예교수 미끌팀, 일상 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로 해커톤 최우수상 수상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심지연 변호사 7년만에 돌아온 국립무용단 채용, 최연소 합격생 이승연씨
박경서 석좌교수가 영국 에든버러대 졸업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6월28일(목) 받았다. 에든버러대는 “박 교수가 세계교회협의회의 아시아담당 국장으로 18년 동안 재임하면서 세계 평화와 아시아의 인권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샀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세계평화와 인권증진을 위해 에든버러대학에서 실천하고 있는 21세기형 리더십을 이화에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채현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잡(job)담 A-Z] 문과생도 IT분야에서 일한다, 프로덕트 매니저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여론광장] 사랑하는 독자에게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피플 다른 기사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하이힐 벗고 축구화로, 더조이플러스 이주연 대표의 끝없는 도전 [이화를 꽃피운 스승들 ①] 끊임없는 문학의 길로, 이화 최초 국문학 박사 김현자 명예교수 미끌팀, 일상 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로 해커톤 최우수상 수상 성범죄 피해자들이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심지연 변호사 7년만에 돌아온 국립무용단 채용, 최연소 합격생 이승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