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분쟁 해결할 예비 법조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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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이 점차 발달하면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이 필수적이다. 새로운 기술이 야기하는 갈등을 예측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논의를 무료 전자책 「ICT 시대, 법률의 미래를 이야기하다」으로 출간한 이화인이 있다.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5기생 15명(김유정, 김정현, 김하림, 류현주, 안은선, 윤소린, 이지은, 이지원, 이혜인, 정혜림, 장정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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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2014.06.0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