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하인드] 초록을 거머쥐고 피어난 5월의 대동제, 리베르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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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11시30분, 학문관 지하1층 로비에서 이화인 한솥밥 프로그램으로 138주년 대동제 ‘리베르 이화’가 시작됐다. 이승현 사진기자
대강당 앞에 위치한 ‘빠에야 맛있는 집’ 부스에서 교환학생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현지식 빠에야를 조리하고 있다. 단체 티셔츠를 맞춘 채 빠에야 조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안정연 사진기자
'이화의 집사들' 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이화인의 모습. 변하영 사진기자
본지도 학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긱시크(Geek Chic) 컨셉에 맞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화인들의 모습. 안정연 사진기자
학생문화관에 설치된 무대에서 이화인들이 각자의 끼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강연수 사진기자
영산 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만들고 있는 이화인들. 변하영 사진기자
대동제 이튿날인 지난 9일 학문관 광장에서 진행된 ‘네가 그린 그린은 이화그린’ 프로그램에서 ‘이화감성모르면나가라’ 팀이 끼를 뽐내고 있다. 변하영 사진기자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벗스’ 팀이 장기자랑을 펼치고 있다. 변하영 사진기자
지난 9일 오후7시30분 잔디광장에서 영화제가 시작됐다. 영화 '비긴 어게인'(Begin Again·2013)이 상영되기 전, 룰렛을 통해 야광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안정연 사진기자
대동제 이튿날인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운영된 플리마켓에 이화인이 참여하여 신중히 악세사리를 고르고 있다. 안정연 사진기자
'다 함께 이화사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화그린 모자 배부 및 포토월 운영이 이루어졌다. 지난 10일 오전10시 김은미 총장이 이화인들에게 이화그린 모자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이승현 사진기자
이화그린 모자를 들고 김은미 총장과 함께 사진 찍는 이화인들의 모습. 이승현 사진기자
10일 진행된 본무대 ‘초록의 밤’ 첫 순서를 장식한 응원단 파이루스의 '빛나라 이화'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변하영 사진기자
이화인들이 파이루스의 구호에 맞춰 ‘해방이화’를 외치고 있다. 변하영 사진기자
대동제 마지막 날 잔디광장에서 ‘초록의 밤’ 공연이 진행됐다. 가수 최유리씨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변하영 사진기자
이화인에게 전달받은 피켓을 들고 공연을 펼치고 있는 가수 최유리씨. 변하영 사진기자
잔나비의 공연이 끝난 뒤, 아티스트와 공연 인증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화인의 모습. 안정연 사진기자
지난 10일 오후6시30분 잔디광장에서 ‘초록의 밤’ 본무대가 진행됐다. 이화인이 하늘에 뜬 달을 배경삼아 아티스트의 노래에 맞추어 각자의 휴대폰을 흔들고 있다. 안정연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