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여성의 눈으로 학내문제 풀어가다
1463
◆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전여대협)>, ‘반(反)성폭력학칙’ 개정 운동에 힘쓰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전여대협)>는 전국 각 대학 총여학생회장단의 협의기구다. 이는 전국 남녀공학 대학들의 총여학생회로 구성된 협의회로, 우리 학교와 같은 여대는 해당되지 않는다.<전여대협>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각
캠퍼스일반
송민정 기자
2005.04.04 00:00
-
-
[사회단신] 한국여성민우회 강좌 안내
780
한국여성민우회(민우회)는 3월8일(화)∼5월3일(화) 매주 화요일 오후7시 민우회 5층 교육장에서 여성운동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넘나들며 여성운동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는 장, ‘여성주의 학교간다 “소통+상상 ing”’를 연다. 선착순 30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8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민우회 홈페이지(www.women
학술·연구
이대학보
2005.02.21 00:00
-
[사회단신] 한국여성민우회 강좌 안내
812
한국여성민우회(민우회)는 3월8일(화)∼5월3일(화) 매주 화요일 오후7시 민우회 5층 교육장에서 여성운동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넘나들며 여성운동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는 장, ‘여성주의 학교간다 “소통+상상 ing”’를 연다. 선착순 30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8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민우회 홈페이지(www.women
학술·연구
이대학보
2005.02.21 00:00
-
[사회단신]
608
◆한국여성민우회 강좌 안내 한국여성민우회(민우회)는 3월8일(화)∼5월3일(화) 매주 화요일 오후7시 민우회 5층 교육장에서 여성운동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넘나들며 여성운동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는 장, ‘여성주의 학교간다 “소통+상상 ing”’를 연다. 선착순 30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8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민우회
학술·연구
이대학보
2005.02.21 00:00
-
이제 Herstory를 들어보자
969
우리들의 할머니는 어떤 교복을 입고 어떤 구락부(클럽) 활동을 했을까. 그 시절에도 자유로운 연애가 가능했을까. 이런 우리 할머니 세대의 삶과 역사에 대한 궁금증은 여성사전시관에서 해소할 수 있다.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 위치한 여성사전시관은 남성 중심의 역사에서 소외돼 있던 여성의 역사를 발굴해 재조명한다.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상설·특별전을 통해 개화기
학술·연구
윤진아 기자
2004.09.06 00:00
-
대학사회의 무관심을 열고, 다시 통일을 꺼내다
1538
북한에 대한 자신의 기본적인 시각은 어떠하며 대학생들이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이재원(이)=작년 음대 학생회장을 지내고 남북교류단체인 ‘지우다우’에서 활동하면서 느끼는 것은 보통 대학생들이 통일이라고 하면 민족·조국 등의 단어를 떠올리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북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학술·연구
유리혜미 기자
2004.05.31 00:00
-
폐미니스트는 극단주의자다?
2859
내가 여성운동을 시작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그러면, 넌 페미니스트니?”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다. 나는 여성주의자다.”라고 대답했을 때 돌아오는 시선엔 지지와 격려보다는 거부감과 편견이 담겨 있었다. 그들에게 있어 페미니스트란 사소한 것에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극단적인 목소리를 내는 여성이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여성
캠퍼스
김소연
2004.02.12 00:00
-
-
지구를 감싸는 여성의 힘
848
▷주제:새로운 지구 질서와 여성주의 인권▷일시:15일(수) 오전9시30분∼오후5시30분▷장소:국제교육원 LG컨벤션홀미국의 미래학자 페이스 팝콘은 21세기를 이브(Eve)와 진화(Evolution)의 합성어인 ‘이브올루션(EVEolution) 시대’라고 칭했다. 그러나 ‘미래 사회’에 접어든 지금도 사회 곳곳에 차별과 억압에 시달리는 수많은 ‘이브’들이 있다
캠퍼스
반승아
2003.10.06 00:00
-
여성의 날, ‘행패’가 모이다
1006
3·8 여성의 날 95주년 기념행사‘행동하는 페미니스트 연대, 행패!’가 7일(금) 연세대 학생회관 415호에서 진행됐다. 우리학교 여성위원회(여위)를 포함한 관악여성모임(관악여모)과 연세대·숭실대·중앙대 총여학생회(총여) 등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내 여성단위 네트워크 강화와 소통의 확장이라는 기조 하에 진행됐다.특히 오후7시부터 우리 학교 여위
캠퍼스
이영은
2003.03.10 00:00
-
-
-
‘아프리카’엔 女만 있다, ‘우리집’엔 情이 있다
1631
‘대지의 천사’·‘세상의 모든 아침’·‘달과 돌’…. 이처럼 환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름이 채식 레스토랑 ‘이뎀’(문의:392-5051)에서는 엄연한 음식 이름이다. 채식인 이선희·이경희씨가 직접 요리를 만드는데 육식을 비롯 계란과 우유까지 섭취하지 않는 채식인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있다. 이경희씨는 “채식은 환경·명상·건강의 측면에도 바람직하지만
캠퍼스
이수민
2002.09.02 00:00
-
-
-
-
여성, 자유를 따내다
736
100년여의 투쟁 끝에 1944년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여성 참정권이 인정되고, 이어 1952년 UN이 여성 참정권 조약을 채택하면서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 여성 참정권을 보장하게 됐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여성해방운동에 물꼬를 튼 사건은 무엇일까.그 역사는 18세기 말 절대왕정과 봉건잔재를 쓰러뜨린 프랑스혁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770∼8
캠퍼스
이새롬
2002.04.01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