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Liberté Day 1 - 꿈과 자유가 만나는 곳, 2025 대동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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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명왕성감자‘가 학문관 앞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진유경 사진기자
일일부스 ‘내가굽고싶었던건이썩어빠’를 운영하는 김윤경(섬예·21)씨가 직접 제작한 쿠키 모양 키링을 판매하고 있다. 정영인 사진기자
이화인들과 외부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리대학 ECC 앞에서 열린 풍물 공연을 즐기는 모습. 정영인 사진기자
우리대학의 오랜 전통인 ‘영산줄다리기’에 참여한 이화인들이 힘을 모아 밧줄을 당기고 있다. 정영인 사진기자
영산 줄다리기를 마친 이시진(체육·20)씨, 심미나(기독·21)씨(왼쪽부터)가 밧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짜릿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인 사진기자
‘하울의 움직이는 동화’ 부스를 운영하는 이화인들이 각 캐릭터의 특징을 나타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스를 주최한 ‘하울벗’은 “친구들과 모여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영인 사진기자
대동제의 새로운 이름 ‘Liberte’가 적힌 비빔밥을 비비기 전 미소짓는 이화인들과 영산줄다리기보존회 회장 이칠봉(67)씨의 모습. 정영인 사진기자
이화여대풍물패연합 ‘이풍’ 부원들이 풍물을 연주하며 이화동산을 내려오고 있다. 채의정 사진기자
이화여대풍물패연합 ‘이풍’ 부원들이 풍물놀이를 하며 본격적인 공연이 펼쳐질 스포츠 트랙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풍’은 사범대 ‘어우리’, 사회대 ‘풀이’, 공대 ‘하날다래’, 인문대 ‘휘모리’로 구성된다. 채의정 사진기자
이화여대풍물패연합 '이풍' 부원들이 장구를 치고 있는 모습. 채의정 사진기자
풍선다트 부스를 운영 중인 약학대학 액티비티 동아리 ‘욜로’ 부원들. 채의정 사진기자
‘알고보니 밴드’가 학문관 앞 야외 무대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부르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채의정 사진기자
헤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중앙락밴드 ‘릴리즈’의 부원들. 채의정 사진기자
본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University of Hamburg) 파울라 뮐러(Paula Mueller)씨, 넬레 슈바르츠(Nele Schwarz)씨, 나지페 에르투룰(Nazife Ertugrul)씨(왼쪽부터)가 대동제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이런 축제는 우리 학교엔 없어서 정말 새롭고 즐겁다”고 말했다. 채의정 사진기자
본지에서 운영하는 부스에 참여한 이화인들이 포토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유경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