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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선거 사태, 중선관위 선거시행세칙 해석차에서 비롯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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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총학생회(총학) 선거에서 전 ‘Real 이화’ 선본의 후보자격이 박탈된 데 이어 전 ‘Reset 이화’ 선본이 자진사퇴해 ‘이화 We Can Plus’ 선본만 남은 채로 25일(수)~27일(금) 투표가 진행됐다. 이번 사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와 전 Real 이화 선본의 선거시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3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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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총학생회 선거 재선거 실시 결정
1996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시행세칙 제43조에 의거해 42대 총학생회(총학)의 선거결과를 취소하고 재선거를 실시한다”고 28일(토) 오전1시45분 총학생회 홈페이지(ewhawecan.net)에 밝혔다. 선거시행세칙에 따르면 1차 투표 결과 투표율이 과반수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총학 선거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3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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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선본 후보 이력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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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학보는 41대 총학생회(총학) 선거에 출마한 선거운동본부(선본)들의 이력을 되짚어 봤다.△이화인과의 소통, 행동 중시하는 ‘Reset 이화’‘Reset 이화’ 선본의 이경진 정후보는 38대 총학 ‘화이팅! 이화’ 문화기획국원, 40대 총학 ‘이화 to Basic’ 학생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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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세종시 분교 유치 발언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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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목) 연합뉴스 등에 보도된 정운찬 총리의 세종시 본교 분교 유치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김효근 기획처장은 12일(목) “세종시 추진과 본교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분교 유치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도 언론 보도가 나간 뒤에 관련 사실을 알았다&rdq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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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총학선거 세 선본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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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총학생회(총학) 선거에 ‘리얼(Real) 이화’, ‘리셋(Reset) 이화’, ‘이화위캔 플러스(We Can Plus)’ 세 선거운동본부(선본)가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Real 이화’의 정후보는 정윤지(법학·07)씨, 부후보는 신유진(조소·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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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이화’ 선거후보 자격 박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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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총학생회(총학) 후보 ‘Real 이화’ 선거운동본부(선본)가 선거후보 자격 박탈 위기에 놓였다. Real 이화 선본은 10일(화)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첫번째 경고를 받았다. 전화를 이용한 비공개 선거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12일(목) 두번째 경고를 받았고, 같은 날 리플릿에 두가지 허위사실을 명시했다는 이유로 두 번의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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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개인정보 유출, 인신공격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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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씨는 6일(금) 이화이언의 ID를 해킹 당했다. ㄱ씨의 ID 해킹자는 이화이언의 공개 게시물에 댓글로 ‘비밀의 화원’(비원)의 비밀단어를 유출했다. ㄱ씨를 훌리건(타대를 비방, 폄하하는 대학생 네티즌)으로 오해한 본교생들은 ㄱ씨의 이름, 학번, 학과 등을 알아내 비원 게시판에 유출하고 비난했다. ㄱ씨는 뒤늦게 사건에 대해 알고 비원에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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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총학생회 선거기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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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총학생회 선거기간이 시작됐다. 후보등록기간은 10일(화) 오후7시까지이며, 후보 등록을 원하는 자는 4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이어야 하며, 후보등록 전 5일(목)~6일(금)이나 9일(월)~10일(화)에 본교 재학생 300명 이상에게 추천을 받아야 한다.후보들의 선거운동은 11일(수)~24일(화)에 진행된다. 16일(월)~20일(금)에는 채플유세(10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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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처와 학생회의 회칙 해석 10년 넘게 엇갈려
1953
학생처와 총학생회(총학)가 20여년간 총학생회칙에 대해 엇갈린 해석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처는 1988년 이후 개정된 학생회칙을 본교 교수로 구성된 중앙지도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학생대표들은 “중앙지도위원회가 회칙 개정에 개입하는 것은 학생자치활동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2008년까지 중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0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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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호 만평
2124
캠퍼스
박현주 기자
2009.11.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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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 가을 교정에 학술의 향기 퍼지다
2025
가을을 맞아 본교에서 학술대회가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지난주와 이번 주에 걸쳐 교내 곳곳에는 9차례의 학술행사가 개최되고 있다.10월27(화)~30(금)에는 예일대 산림환경대학장 피터 크레인 경, 노벨평화상 수상자 조세 라모스-호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본교 황병기 명예교수 등 세계석학과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강연을 진행했다. 2일(월)~6일(금)에는 노벨평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0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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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올해 첫 회계감사 실시 결과 적정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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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총학)가 올해 첫 회계감사를 실시했다. 본교생 3명으로 구성된 회계감사단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10월16일(금) “감사 결과 학생회비의 수입, 지출내역이 적정하게 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감사단은 총학의 1월21일(수)~8월31일(월)의 수입·지출내역을 정리한 장부와 증빙서류(영수증, 거래내역서)를 대조해 회계감사를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1.0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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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호 만평
3456
캠퍼스
박현주 기자
2009.10.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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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재학생 2명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1931
오예리(국제·07)씨와 서아현(국제·06)씨가 결성한 ‘이대 나온 여자’ 팀이 2009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군계무학’으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25일(금) 인천대 송도 신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가요제에는 13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했다.‘이대 나온 여자’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10.0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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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외국인 학생 비율 전국 1위, 해외파견 2위
2168
본교가 중앙일보 2009 대학평가에서 국내 12위를 차지했다. 23일(수) 중앙일보에 따르면 본교의 총점은 115점으로 10위인 한국외대와 6점이 차이났다. 이 평가는 중앙일보 교육개발연구소가 국내 88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수연구(120점) ▲국제화(70점) ▲교육여건 및 재정(100점) ▲평판·사회진출(110점) 4개 분야를 평가, 400점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09.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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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처 생긴 후 국제화 지표 향상
2064
본교가 2009년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에서 각각 2위와 6위를 차지했다. 특히 본교는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외국인 학생 비율’ 국내 1위, ‘외국으로 나간 본교 교환학생 비율’국내 1위, ‘본교로 온 교환학생 비율’ 국내 5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09.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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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 문제 제기돼
2976
중앙일보 대학평가 평가지표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김효근 기획처장은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각 대학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본교가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본교는 5월12일(화)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6위를 차지했지만, 23일(수) 중앙일보에서 발표한 대학평가 순위에서는 12위를 했다.본교는 중앙일보 대
캠퍼스일반
박현주 기자
2009.09.28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