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에 걸쳐 이화인을 비롯한 손님들에게 떡볶이를 만들고 있는 <삐삐네> 가게 유지 비결은 ‘오랜 단골’이다. 너무 힘들 때만 쉬고 한 달 내내 영업을 한다는 <삐삐네>는 중고등학생들이 주로 찾아온다고 한다.
<민주네>,
<뚱>과 함께
떡볶이 골목 삼총사 답게 <삐삐네> 역시 싼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손님을 맞는다.
<메뉴 및 가격>
우동 1천원
떡볶이 1천원
<영업시간>
오전10시30분~오후9시30분
<전화없음>
이지상 기자
sweetgame@ewha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