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김채원(경영•24년졸)씨(왼쪽)와 양수빈(교육•24년졸)씨의 졸업을 축하하며 많은 친구들이 기념사진을 남겨주고 있다. <strong>변하영 사진기자
졸업생 김채원(경영•24년졸)씨(왼쪽)와 양수빈(교육•24년졸)씨의 졸업을 축하하며 많은 친구들이 기념사진을 남겨주고 있다. 변하영 사진기자

2월26일 오후2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정든 이화를 떠나는 졸업생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화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2월29일 열린 신입생 대강당 오티에 참여한 24학번 신입생들이 '용'을 형상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trong>안정연 사진기자
2월29일 열린 신입생 대강당 오티에 참여한 24학번 신입생들이 '용'을 형상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정연 사진기자

2월23일 오후10시에 열린 2024학년도 입학식과 2월29일 열린 신입생 대강당 오티에서는 신입생들이 이화를 향한 첫 발자국을 내딛었다. 각기 다른 출발선에 선 이화인들의 모습을 사진기자들의 카메라로 담았다.

 

학위수여식 후 대강당 앞에서 졸업생 초영서(휴기바·24년졸)씨, 이소연(교육·24년졸)씨, 조연주(과교·24년졸)씨(왼쪽부터)가 학사모를 힘껏 던지며 축하하고 있다. <strong>변하영 사진기자
학위수여식 후 대강당 앞에서 졸업생 초영서(휴기바·24년졸)씨, 이소연(교육·24년졸)씨, 조연주(과교·24년졸)씨(왼쪽부터)가 학사모를 힘껏 던지며 축하하고 있다. 변하영 사진기자

 

 

학위수여식이 시작하기 전 무대를 촬영하고 있는 졸업생의 모습. <strong>강연수 사진기자
학위수여식이 시작하기 전 무대를 촬영하고 있는 졸업생의 모습. 강연수 사진기자

 

남성중창단 공연에 열렬히 환호하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신입생들의 모습. <strong>안정연 사진기자
남성중창단 공연에 열렬히 환호하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신입생들의 모습. 안정연 사진기자

 

노승은(의류산업·24년졸)씨가 어머니께 학위복을 입혀드리고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strong>변하영 사진기자
노승은(의류산업·24년졸)씨가 어머니께 학위복을 입혀드리고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변하영 사진기자

 

입학식 이후 진행된 행사 ‘웰컴 투 이화(Welcome to Ewha)’ 에서 방송인 이은재(사학·16년졸)동문과 5명의 재학생 패널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strong>안정연 사진기자
입학식 이후 진행된 행사 ‘웰컴 투 이화(Welcome to Ewha)’ 에서 방송인 이은재(사학·16년졸)동문과 5명의 재학생 패널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안정연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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