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아리 ‘이화합창단(Ewha Chorus)’ 부원 송혜준(식영·23)씨, 송현아(휴기바·23)씨(왼쪽부터)가 동아리홍보주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송씨는 “1학기 동아리홍보주간 부스를 통해 신입단원으로 들어왔는데 부스를 운영하는 입장이 되니 기분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strong>이승현 사진기자
중앙동아리 ‘이화합창단(Ewha Chorus)’ 부원 송혜준(식영·23)씨, 송현아(휴기바·23)씨(왼쪽부터)가 동아리홍보주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송씨는 “1학기 동아리홍보주간 부스를 통해 신입단원으로 들어왔는데 부스를 운영하는 입장이 되니 기분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승현 사진기자

4일~8일 학문관 1층 로비, 야외무대, 숲 일대에서 '동아리홍보주간'이 실시됐다. 생생한 현장을 사진기자들의 카메라로 담아봤다. 

4일~8일 학문관 1층과 야외무대에서 동아리 홍보 부스와 무대가 이뤄졌다. <strong>이자빈 사진기자
4일~8일 학문관 1층과 야외무대에서 동아리 홍보 부스와 무대가 이뤄졌다. 이자빈 사진기자

 

8일 학문관 1층 광장에서 중앙 클래식기타 동아리 ‘예율회’가 동아리홍보주간을 맞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strong>안정연 사진기자
8일 학문관 1층 광장에서 중앙 클래식기타 동아리 ‘예율회’가 동아리홍보주간을 맞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안정연 사진기자
자신들만의 음악을 뽐낸 뒤, 악기를 정리하고 있는 ‘예율회’ 부원들. <strong>안정연 사진기자
자신들만의 음악을 뽐낸 뒤, 악기를 정리하고 있는 ‘예율회’ 부원들. 안정연 사진기자

 

4일~8일 동아리홍보주간이 본교 학생문화관 1층 로비와 광장, 숲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동아리 홍보 부스를 체험한 허정연(국제·22)씨는 “부스들을 체험해보니 동아리들의 매력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strong>이승현 사진기자
4일~8일 동아리홍보주간이 본교 학생문화관 1층 로비와 광장, 숲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동아리 홍보 부스를 체험한 허정연(국제·22)씨는 “부스들을 체험해보니 동아리들의 매력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현 사진기자

 

7일 학문관 광장 야외무대에서 중앙동아리 ‘새먼(Salmon)’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strong>이승현 사진기자
7일 학문관 광장 야외무대에서 중앙동아리 ‘새먼(Salmon)’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현 사진기자

 

4일 학문관에서 진행된 동아리홍보주간에서 중앙동아리 ‘너이화함께'가 홍보 부스를 진행하고 있다. 채가인(영문・22)씨가 부스에 방문한 학생들에게 이벤트 참여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strong>이자빈 사진기자
4일 학문관에서 진행된 동아리홍보주간에서 중앙동아리 ‘너이화함께'가 홍보 부스를 진행하고 있다. 채가인(영문・22)씨가 부스에 방문한 학생들에게 이벤트 참여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이자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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