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단신
인물단신
  • 이대학보
  • 승인 2019.0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학전문대학원생팀, ‘제10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 민사부분 가인상 수상

대법원이 주최한 ‘제10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 민사부문에서 김나란(로스쿨 3학기)씨, 박정은(로스쿨 3학기)씨, 심상아(로스쿨 3학기)씨로 이뤄진 법학전문대학원생팀이 가인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로스쿨과 법원의 교류를 통한 내실 있는 로스쿨 실무 교육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심씨는 팀 성적과는 별개로 가장 우수한 변론자에게 주어지는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학교 수업과는 또 다른 배움이 있었다”며 “왜 로스쿨에 왔는지, 어떤 법조인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동하 교수, 영국왕립화학회 학술지 <나노스케일> 부편집장 위촉

김동하 교수(화학·나노과학과)가 한국인 최초로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최상위 학술지 <나노스케일>(Nanoscale) 및 <나노스케일 어드밴스>(Nanoscale Advances)의 부편집장으로 위촉됐다. 영국왕립화학회는 과학전문분야 세계 3대 출판사로, 1841년 설립돼 세계적 화학분야 석학들을 위한 연구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교수는 “나노과학 분야 대표 학술지에 한국인 편집위원의 비율이 극히 적다”며 “이러한 실정에 학술지 <나노스케일>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주 교수, SRI 학회 좌장 맡아 심포지엄 개최

김영주 교수(의학과)는 지난 12일~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SRI(Society for Reproductive Investigation) 학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진행된 세계조산학회(PREBIC·Preterm Birth International Collaborate)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에 세계조산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부 대표로 참석해 좌장을 맡게 됐다. 그는 “약 1100명의 전 세계 산부인과학 인사들이 모이는 저명한 학회에서 큰 역할을 맡아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