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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9일 (월) 이대학보 hakbo@ewha.ac.kr

  김영주 교수, 동아시아 대표로 프리빅 회의 참석

  김영주 교수(의예과)가 7일~11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전 세계 프리빅(PREBIC·Preterm birth international collaborate) 회의에 동아시아 대표로 참석했다. 프리빅 회의는 전 세계의 산부인과 의사 및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 조산과 관련된 연구를 공유하고 서로 함께 협력하는 모임이다. 김 교수는 대한 모체태아의학회 간행위원장, 조산연구회 위원장 및 대한산부인과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위험 임신 중 조산의 다양한 치료 및 예방에 힘써왔다. 
김 교수는 “앞으로 동아시아의 대표로 활약하면서 이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계하 교수,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수상

  본교 동문인 조선대 김계하 교수(간호·95년졸)가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노인 및 취약계층의 간호, 우울과 자아존중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등 연구에 주력해 왔으며 국내외 학회와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 교수는 “많은 사람이 신체적 또는 심리적으로 좀 더 나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구해왔다”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노력하고자 하는 용기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조영주·김민혜 교수팀, 소오 우수논문상 수상

  조영주·김민혜 교수팀(의예과)이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소오 우수논문상을받았다. 조영주·김민혜 교수팀은 천식이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은 천식 환자의 사망 위험 인자를 분석해 중증 천식 악화로 입원한 환자의 치료와 예후를 예측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쓴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병원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욱 값진 연구로 이대병원과 한국 의료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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