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경(영문·92년졸)기자

 

 

 

고희경(영문·92년졸) 기자가 SBS 최초로 단독 여성 앵커가 됐다. 고 기자는 2월15일(목) 심야 마감뉴스 ‘나이트라인’(월∼금 오전12시15분) 앵커로 발탁, 20일(화)부터 단독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1991년 SBS 1기로 입사한 그는 경제부·사회부를 거쳐 주말 ‘8시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뉴스추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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