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본교 입시 전형이 대폭적으로 변경된다. 본교는 4월11일 2018학년도 입시부터 정시 입학생 전원을 자유전공으로 선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본교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다른 대학(조사대상인 서울 10개 대학 기준)보다 수능 영어의 절대 평가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상대적으로 크게 배정한다. 또한, 수시 입학생 중 학생부 종합
창립 130주년 배나무 기념식수 행사가 4월28일 오전10시 입학관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경희 총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조명래 원예작물부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고 ▲식수행사 목적 및 배경 설명 ▲기도 ▲총장 말씀 ▲농촌진흥청장 말씀 ▲수목식수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외숙 재무처장이 사회를, 양명수 교목실장이 기도를 맡았다
이대목동병원이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심사하는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전국 185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로, 이대목동병원은 2013년 시행된 이래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분야는 구조지표와 과정지표로 구성된 18개 지표로 구성됐다. 구조 지표는 ‘전문인력
PRAME이화창조아카데미가 주관한 서울 시민 몸 축제 ‘춤, 몸, 그리고 치유’가 8일~9일 오후2시~9시 ECC 삼성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하루 5개 강연과 하나의 무대 로 이뤄진다. 첫째 날은 휄든크라이스(Feldenkrais) 전문가인 군터 비스게스(Genther Bisges)씨가 축제의 장을 연다. ‘휄든크라이스&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