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마주친 두 멸치 젓갈.
일반 멸치 젓갈 “가격이 장난이 아닌데”
공업용 멸치 젓갈 “소금 하나 바꿨을 뿐인데”
× × ×
19일(수) 울산에서 운동장이나 도로에 뿌리는 공업용 소금으로 젓갈을 만들어 유통시킨 13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먹는 것 갖고 장난치지 말란 말이야!
이대학보
hakbo@ewha.ac.kr
백화점에서 마주친 두 멸치 젓갈.
일반 멸치 젓갈 “가격이 장난이 아닌데”
공업용 멸치 젓갈 “소금 하나 바꿨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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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수) 울산에서 운동장이나 도로에 뿌리는 공업용 소금으로 젓갈을 만들어 유통시킨 13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먹는 것 갖고 장난치지 말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