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가 시작될 때면 도마 위에 오르는 수강신청. 이번 학기 역시 수강신청에 관해 학생들은 크고 작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적게 개설된 전공강의, 전공생 수에 비해 부족한 분반, 거기다 선착순 방식의 수강신청이 학생의 수업권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EUBS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수강신청 시스템 관련 문제들을 취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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