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에 빠진 세상을 구하라! 정보사회의 비전을 제시한 이 소설은 ‘네티즌에 의한, 네티즌을 위한, 네티즌의’ 21세기형 추리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 「그레이홀1·2」 (예투·각권 9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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