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지역 사람들의 당당함을 파는 무역회사 막스 하벌라르. 부자 나라·가난한 나라를 만든 자본주의에 화내기 보다는 올바르게 이용하자고 말하는 ‘착한’ 책. 「희망을 거래한다」(서해문집·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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