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코로나로 인해 채플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 3학기째다. 이번 학기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온라인 채플. 본지가 이번 학기 4, 6주 차 채플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관련기사
이주연, 정지현 기자
liberty@ewhain.net
편집자주 | 코로나로 인해 채플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 3학기째다. 이번 학기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온라인 채플. 본지가 이번 학기 4, 6주 차 채플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