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코로나로 인해 채플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 3학기째다. 이번 학기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온라인 채플. 본지가 이번 학기 4, 6주 차 채플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채플 4주 차에 공개된 신원호 PD와의 대화 채플은 3월24일 오후5시경 대강당에서 촬영됐다. 이날 신원호 PD는 본인이 제작한 드라마의 뒷이야기와 제작 과정 등을 나눴다. 이주연 사진기자
채플 4주 차에 공개된 신원호 PD와의 대화 채플은 3월24일 오후5시경 대강당에서 촬영됐다. 이날 신원호 PD는 본인이 제작한 드라마의 뒷이야기와 제작 과정 등을 나눴다. 이주연 사진기자
6주 차 채플은 선배 채플로 진행돼 한남대 경찰학과 박미랑 교수(언론·03년졸)가 참석했다. 촬영일인 4월4일, 다음날인 식목일을 맞아 생협에서 꽃을 준비해 강단을 꾸몄다. <strong>정지현 미디어기자
6주 차 채플은 선배 채플로 진행돼 한남대 경찰학과 박미랑 교수(언론·03년졸)가 참석했다. 촬영일인 4월4일, 다음날인 식목일을 맞아 생협에서 꽃을 준비해 강단을 꾸몄다. 정지현 미디어기자
4월4일 오후1시경 교목실 박서연 팀장과 이윤경 교목이 다음 채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정지현 미디어기자
4월4일 오후1시경 교목실 박서연 팀장과 이윤경 교목이 다음 채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정지현 미디어기자
촬영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교육혁신센터 정광준 실장의 모습. 모니터링실은 대강당 맨 뒤에 위치한다. 이주연 사진기자
촬영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교육혁신센터 정광준 실장의 모습. 모니터링실은 대강당 맨 뒤에 위치한다. 이주연 사진기자
온라인 채플은 대강당 천장에 달린 카메라와 고정된 캠코더를 통해 촬영됐다. <strong>이주연 사진기자
온라인 채플은 대강당 천장에 달린 카메라와 고정된 캠코더를 통해 촬영됐다. 이주연 사진기자
코로나19 기간 대강당의 좌석은 텅 비었지만, 온라인으로 많은 이화인에게 전달돼 왔다. 채플 4주 차 촬영에는 EUBS 국원들이 질의응답하고 일부 국원들이 방청했다. 이주연 사진기자
코로나19 기간 대강당의 좌석은 텅 비었지만, 온라인으로 많은 이화인에게 전달돼 왔다. 채플 4주 차 촬영에는 EUBS 국원들이 질의응답하고 일부 국원들이 방청했다. 이주연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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