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학생문화관 앞에 위치한 교내 코로나19 검사소 ‘Ewha Safe Station’이 교내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작했다. 사진은 무증상자 대상 자가진단 검사를 하고 있는 본교 강사 ㄱ씨. ㄱ씨는 “총장님께서 개강 이후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이메일을 보내셨다”며 “자가진단이지만 신뢰도가 높은 PCR 방식이어서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매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참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