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입후보자 8인 서면 인터뷰

제17대 총장 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기호 순으로 이선희 교수(의학과), 이공주 교수(약학과), 조기숙 교수(무용과), 강혜련 교수(경영학부), 이주희 교수(사회학과), 김은미 교수(국제학과), 김성진 교수(화학나노과학과), 양옥경 교수(사회복지학과)가 총장 후보로 나섰다. 총장 후보 8명의 철학과 비전은 무엇일까.

본지는 이대학보 온라인패널단 ‘학보메이트’를 대상으로 ‘총장 선거 입후보자에 묻고 싶은 질문’을 모았다. 패널단의 공통 의견을 바탕으로 질문을 구성해 각 후보자에게 물었다. 인터뷰는 기호순이며, 다음 네 개의 동일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1. 현재 이화가 당면한 세 가지 핵심 과제와 해결 방안은.

2. 대외 이미지에 대한 본교 구성원들의 우려가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생각과 총장이 된 후 개선방안이 있나.

3. 본교에 재직할 동안 이뤄낸 것 중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4. 이화 구성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각 후보자의 사진 또는 이름을 클릭하면 인터뷰 기사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기호 1번 이선희 교수 (의학과)

기호 2번 이공주 교수 (약학과)

기호 3번 조기숙 교수 (무용과)

기호 4번 강혜련 교수 (경영학부)

기호 5번 이주희 교수 (사회학과)

기호 6번 김은미 교수 (국제학과)

기호 7번 김성진 교수 (화학나노과학과)

기호 8번 양옥경 교수 (사회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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