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봄학기 속 20학번 신입생의 모습
아쉬운 봄학기 속 20학번 신입생의 모습
  • 김서영 사진기자
  • 승인 2020.0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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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에 환하게 핀 꽃들은 1일 오후3시경 입학 키트를 받으러 온 신입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이 날 sns를 통해 이화에 입학했다는 것을 알고 함께 입학 키트를 받으러 와 사진을 찍는 학생, 교복을 입고 만우절 이벤트를 즐기는 학생 등 첫 학기의 봄을 소소하게 즐기는 신입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20학번 학생은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이 많았다”며, “한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가 실시되어 예쁜 이화의 캠퍼스를 누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입학 키트와 인형을 든 채 서로를 보며 미소짓는 20학번 신입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