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이화 고유의 학위복 도입 이후 첫 졸업식인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취소됐다. 학위복 배부 또한 전면 취소돼 학생들은 공동구매를 통해 개별적으로 학위복을 대여하거나, 유쾌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선물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졸업을 축하했다. 아쉬움을 지울 수는 없지만, 친구,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누구보다 밝은 미소로 영롱한 ‘이화그린’ 학위복을 더욱 빛나게 하는 졸업생들이 있다. 2월23일 오전11시 대강당 앞에서 졸업생들이 새로운 학위복을 입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졸업생들이 서로를 촬영한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대강당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졸업생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졸업생이 어머니에게 학사모를 씌워주는 모습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새로운 학위복을 펼쳐 보이는 졸업생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2월26일 오후1시 졸업생들이 졸업장과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서영 기자 toki987@ewhain.net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관련기사 코로나19 여파로 변동된 학위수여식 일정, 학교 대안에도 아쉬움 남아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잡(job)담 A-Z] 문과생도 IT분야에서 일한다, 프로덕트 매니저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여론광장] 사랑하는 독자에게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캠퍼스 다른 기사 [영상] 국회 안티에이징: 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수업 내 전자기기 필기 소음, 재학생들 의견은 10년 일해도 경력인정 어려워, 학내 노동자 간접고용 기억으로 연결된 따뜻한 연대, 이화 세월호 10주기 기억문화제 언어를 넘어 문화를 연결하다,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통역사 4인방 [동방 박사] '냥벗'도 이화의 벗, 길고양이 공생 동아리 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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