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ouse 미화원, 인력난 허덕여
E-House 미화원, 인력난 허덕여
  • 이대학보
  • 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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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는 임금과 관련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이는 작년 7월 최저임금 수준 요구 파업, 올해 3월 생활임금 수준 요구 파업 등이 있다. 임금 인상은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졌지만 아직 인력 부족 문제가 남아있다. 

  E-House(이하우스)의 경우 다른 건물에 비해 1명의 노동자가 더 많은 구역을 담당하고 있었다. 

  따라서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이대분회(비정규직 노조)는 올해 3월부터 6명의 미화원 증원을 요구하는 중이다. 

  현재 이하우스는 미화원 10명이 7층짜리 건물 8개를 청소한다. 비정규직 노조 차근철 이대분회장은 “400평(1332m2)이 권장 청소 면적인데 이하우스 의 미화원은 1780평(5884m2)을 청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 총무처 총무팀은 “단지 평수로 청소할 공간을 나누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예산상의 문제로 당장 미화원 증원은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