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스카프 하나 주세요!" ▲ 단상에 오른 대표학생이 김혜숙 총장에게 졸업장을 건네 받고 악수하고 있다.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 25일 오전10시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대강당 옆 잔디밭에서 하얀 졸업 스카프를 사는 이화인. 선모은 기자 monsikk@ewhain.net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관련기사 1941명의 졸업생 “이제 꽃길만 걸어요” 선모은 기자, 우아현 기자 monsikk@ewhain.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지구 반 바퀴의 결심, 유학생들 꿈에 이화라는 날개를 4년 만의 신입생 대강당 오티, '용용벗들' 웃음꽃 만개 [방구석E열] 절대로 잃지 말아야 할 이상이 있다 청춘을 바친 이화를 뒤로하며, 강단을 떠나는 스승들의 가르침 무용과 전임교원 1명뿐, 또다시 충원 요구 나선 학생들 우리대학 의학과 의대생 294명 전원 휴학계 제출 비운의 코로나 학번, 드디어 졸업합니다 미뤄진 인공지능대 보궐선거 논의…재학생 참정권 침해 위기에 캠퍼스 다른 기사 ECC 수면실 이제는 ‘복합휴게공간’으로 [70주년 특집] 이대학보 70년에 담긴 이화의 역사 호크마 진입 1위 컴공, 공대 선호 여전해 체계적 관리 어려운 연계전공, 불편함 겪는 학생들 기숙사 통금 시간 논란에 벌점 완화, 사생 의견 반영 됐나 9년 만에 와이파이 교체, 수용 인원 고려해 설계해
▲ 단상에 오른 대표학생이 김혜숙 총장에게 졸업장을 건네 받고 악수하고 있다.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 25일 오전10시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대강당 옆 잔디밭에서 하얀 졸업 스카프를 사는 이화인. 선모은 기자 monsikk@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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