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높다하니 광고주들 좋다하노라
상표명 살짝 바꿔 현혹하고
CF로 반복하니 시청자 짜증난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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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입사원’의 간접광고가 지나쳐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5일(목) 방송에서는 소망화장품‘뷰티크레딧’과 유사한 ‘해피크레딧’이 등장하기까지 했다. 드라마 내용 대신 남는건 상표 뿐이니, 성공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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