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 엄마:우리 콩쥐 데리러 왔어요. 팥쥐 엄마:‘우리’ 콩쥐라니? 내가 키웠으니 내 딸 콩쥐지∼ 콩쥐:보내주세요. 그동안 열심히 일 했잖아요. 팥쥐 엄마:안돼. 넌 내 딸 콩쥐야. 못간다.

에잉∼ 어서 빨래나 해! × × × 조선족에게 2년 무비자 출입국 자격을 부여하는 ‘재외동포법’에 중국이 조선족은 중국 민족이라는 정신 교육을 실시하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렇게 잡는다고 ‘피’를 속일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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