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성냥 사세요∼태풍 때문에 집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논도 물에 잠기고, 그동안 쓸데없는데 돈을 많이 써서 모아둔 돈이 없어요. 저 불쌍하죠? 도와주세요∼ × × × 정부가 지난 2년동안 미인대회 후원 명목으로 12억여원의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돈없다고 국민들 돈 걷어갈 때는 언제고 쓸데없는데 돈 쓰는 건 여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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