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은 창립 8주년을 맞아 ‘인절미 나눠먹기’행사와 생협에 관한 강좌를 마련했다.

생협은 14일(금) 점심식ㄴ에 생협을 찾은 학생들에게 생협의 역사와 현 상황 등이 적힌 인쇄물과 인절미를 주고 8주년의 의의를 나눴다.

이화인들의 생협에 대한 이해와 조합원의 재교육을 위한 강좌는 19일(수)~21(금) 오후 5시 보건소 비디오 상영실에서 열ㄹ리며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9(수) 대학생의 소비문화와 대학생협의 역할, 김성천씨(소비자 보호원 책임연구원, 한국외대 강사) ▲20(목) 지역과 시민사회로 향하는 대학생협, 김자현씨(여성민우외 생협 부장) ▲ 21일(금) 소비문화에 대한 철학적 접근, 김혜숙교수(본교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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