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내가 청년진보당을 사찰햇다기 보다는 그 자리에 컴퓨터 회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당사안에 집행위원장이 있는지 잠시 궁금하기도 하고, 건물안에 들어가 본 적도 없지만 사무실 안을 얼핏 본 듯 싶기는 한데 그런데 도주한 적을은 없고 다시 말하자면 조금 뛰긴 했는데 그러니까 커뮤ㅍ터 회사를 찾아야 하니까 그런 것 같기도하고… 청년진보당 중앙당 사무실 복도에서 서성대던 영등포지역 보안과 최모 경관이 신분확인 청에 불응한 후 도주하다 잡혓다는데, 횡설수설하는궁색한 모습을 보니 “경관님, 저정치사찰이 불법인 걸 알고는 계신 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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