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장애인보다 담배매판소를 우선 배정받아야 하는 이유
1. 사무실에서 꼼짝않고 앉아있었던 실력을 살린다면 부스안에서 담배만 파는 일은 식은죽 먹기일듯.
2. 청렴과 부정부패 척결을 주장하면서 뒤에서는 불법을 일삼는 등의 이중적인 모습으로 미뤄볼 때 양심장애인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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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법에 따르면 담배매판소는 장애인에게 우선배정되야 한다고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 전체의 4.4% 를 제외하고는 몽땅 공공기관 퇴직자들의 노후 사업용이라는데, 이거 보소, 최소한의 복지법마저 지켜지지 못하는 장애사회에서 장애자들은 대체 어쩌란 말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