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지난해 말 치료비 부당징수한 병원 적발. 지금까지 제재 전무. 주위의 다그침에 보건복지부 검찰의 정식 통보를 받지 않으면 제재 불가능하다고 찡찡. 그에 대한 검찰의 이유인 즉, IMF시대 병원도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검찰님들, 부당징수당한 서민들 몸 아픈 것도 서러운데 화병까지 도진 것 보이지도 않소?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