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나라당 정책토론회 진행장 사회자: 자 박수로 후보님을 모십시다.

여러분~ 치어걸: 오빠 사랑해요. 오빠! 동원된 청중: 돈받는 일인데 일단 박수치고 보자. 후보님 만세! X X X X ‘돈 안드는 선거’를 공언했던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정책토론회에 치어걸과 청중을 동원하는 등 정치적 과소비를 앞장서 부추기고 있다는데. 나랏님들 그러나가 한나라 말아먹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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