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한학기 책임지고 열심히 하겟다는/사람은 안나오고 다 모른척해 애가 타네/후보자 나올때까지 우리과는 어떡하나... 각 단대·과선거때마다 한팀의 후보자가 나와 찬반투표가 일쑤고, 날짜가 잡힌 과선거도후보자가 없어 연기된 과도 잇다는데. 한학기동안 ‘우리과’한번 이끌어가겠다는 사람 어디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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