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풍
사풍
  • 이대학보
  • 승인 199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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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등록금 기차 등록금 기차가 「칙칙」달려간다.

배꽃양들의 시름과 걱정을 싣고. 폭주하는 등록금에 제자리 걸음 수업환경. 물가인상 외면하고 땡전 한푼 안 내놓는 스쿠루지 재단은 있으나마나. 「대학은 부자만 다녀라」 기부금 입학은 대환영이라고. 윗분네들 교육예산은 세계평균율까지 깎아먹는다는데. 바가지 등록금은 끝까지 깎아 정당한 교육권리 찾는게 최상!! ◇건강한 공약, 건강한 실천 선거 끝난 이화골, 배꽃양 후보사랑. 후보들이 이화사랑. 지금은 우리가 하나되는 때. 선거로 보여준 배꽃양 참여 열기 변함없이 후끈후끈. 선거·시험·방학이 단결 걸림돌이란건 이젠 옛말이라나. 어용언론 편가르기도 우리의 단결앞엔 갈 곳을 잃어. 마음모아 뽑은 대표아래 겨울은 출발의 시간. 사풍자 당부하노니, 『건강한 공약에 깃드는 건강한 실천은 발로 지금부터!』 ◇참언론 바톤쥐고 출발! 「신문없는 명지대」탄생(?) 일보 직전이라는데. 참언론 방해꾼 학교어르신 「편집타율권」강행하고, 기사, 칼럼, 사설, 혼자 북치고 장구 치는 어처구니 없는 노릇. 명지대의 암지화 막기 위한 올곧은 소리 무서워, 취직보장 유혹손길 기자들에게 뻗치기까지. 이제, 언론 일꾼 하나되어 대학언론 바톤쥐고 학원자주 결승점으로 『출발입니다』 ◇엑스포 망권 『벗겨도 벗겨도 보이지 않아요』일확천금 꿈꾸는 이들 안타까운 하소연. 이유인즉 밑깨진 독에 물붓기, 엑스포망권때문. 「벅벅 긁기」엔 연령제한도 없어 쌈짓돈, 코흘리개 돈도 모두다 좋다는데. 윗어른네 자상한 마음 씀씀이-시간없는 백성위해 주택복권도 즉석식으로. 사풍자 개탄하노니 『「새질서 새생활」운운터니 전국민의 도박꾼화·길거리의 카지노화 자랑케 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