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화인 하나되기 촉구대회’가 이화 110주년 기념 및 2002년 월드컵 유치기원을 부제로 6일(월) 시작된다. 체과대 학생회장 안은미양(무용·4)은“이화 속에 체과대를 알리고 침체된 체육활동을 활성화시켜 이화인의 친선과 결속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22개팀이 등록과 대진추첨을 마쳤고,예선·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25일(토)까지 진행되며 결승전은 응원제와 함께 대동제 마지막날인 29일(수)치루어질 예정이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이대학보 hakbo@ewha.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화:연(緣)] 언니, 범죄 사건 대하기 무섭지 않아요? 유네스코와 디올이 주목하는 이화, '비뉴트럴' 팀 우먼앳디올 파리 콘퍼런스 1위 [총선 인터뷰①]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청년 주거 지원 확대하겠다 [잡(job)담 A-Z] 문과생도 IT분야에서 일한다, 프로덕트 매니저 한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파묘', 한국 민속을 파묘하다 [여론광장] 사랑하는 독자에게 제22대 총선, 이화인이 원하는 국회는 민주노조 천막 농성 계속돼, ECC 화재 책임 전가 말라 요구 캠퍼스 다른 기사 [영상] 국회 안티에이징: 청년 정치 돌파구를 찾아서 수업 내 전자기기 필기 소음, 재학생들 의견은 10년 일해도 경력인정 어려워, 학내 노동자 간접고용 기억으로 연결된 따뜻한 연대, 이화 세월호 10주기 기억문화제 언어를 넘어 문화를 연결하다,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통역사 4인방 [동방 박사] '냥벗'도 이화의 벗, 길고양이 공생 동아리 묘화
‘제2회 이화인 하나되기 촉구대회’가 이화 110주년 기념 및 2002년 월드컵 유치기원을 부제로 6일(월) 시작된다. 체과대 학생회장 안은미양(무용·4)은“이화 속에 체과대를 알리고 침체된 체육활동을 활성화시켜 이화인의 친선과 결속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22개팀이 등록과 대진추첨을 마쳤고,예선·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25일(토)까지 진행되며 결승전은 응원제와 함께 대동제 마지막날인 29일(수)치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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