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식물성(Botanique)’ pkm 갤러리는 3월2일(토)까지 ‘식물성’전시를 연다.

6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식물적 이미지를 드러낸 작품 총 2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들이 재해석한 식물적 모티브들이 회화·사진·조각 등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재창조된다.

(문의:734-9467) 연극 ‘행복한 가족’ 극단 차이무는 3월3일(일)까지 학전 블루 소극장에서 연극 ‘행복한 가족’을 공연한다.

점점 변질돼가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미래와 연결시켜 생각해 본 연극이다.

평일 오후7시30분, 토·일요일 오후3시·6시에 공연하며 월요일 공연은 쉰다.

(문의:762-0810) 전시 ‘20세기 외국조각 특별전-현대조각과 인체’ 로댕갤러리는 24일(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20세기 외국조각 특별전-현대조각과 인체’전시를 연다.

로댕·모딜리아니·미로·마이욜 등의 조각 작품을 ‘인체’라는 주제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갤러리 드로잉’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접 그려 볼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2259-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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