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악필, 케인스는 동성애자? ‘꼴통’ 경제학자들을 통해 경제 쉽게 보자!”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 (세키 다카시 외 지음) /국일증권경제연구소·2만2천500원 “나체 광고 속에 숨은 에로티시즘을 구원하기 위해 이번엔 인간이 광고를 벗겨낸다.

” 「광고, 리비도를 만나다」 (김홍탁 지음) /동아일보사·1만2천원 “안락사는 절대 안되고, 호모 부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네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철학’이래.” 「존재의 이유」 (A.C.그레일링 지음) /사회평론·1만2천원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