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오후9시경 시작된 연습 경기에서 유금조(교육·19)씨가 골을 넣었다. 이들은 4월3일(일)에 개막하는 '2022 신세계 이마트 렛츠플레이 여대생 축구클럽 리그’에 수상을 목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년 동안 주장 맡은 유금조씨는 이화인들에게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운동할 기회가 적은데, 알찬 학교생활을 하고 싶으면 꼭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trong>김지원 사진기자
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오후9시경 시작된 연습 경기에서 유금조(교육·19)씨가 골을 넣었다. 이들은 4월3일(일)에 개막하는 '2022 신세계 이마트 렛츠플레이 여대생 축구클럽 리그’에 수상을 목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년 동안 주장 맡은 유금조씨는 이화인들에게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운동할 기회가 적은데, 알찬 학교생활을 하고 싶으면 꼭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지원 사진기자

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오후9시경 시작된 연습 경기에서 유금조(교육·19)씨가 골을 넣었다. 이들은 4월3일(일)에 개막하는 '2022 신세계 이마트 렛츠플레이 여대생 축구클럽 리그’에 수상을 목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년 동안 주장 맡은 유금조씨는 이화인들에게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운동할 기회가 적은데, 알찬 학교생활을 하고 싶으면 꼭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 전,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손을 모으고 구호를 외쳤다. <strong>김지원 사진기자
경기 전,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손을 모으고 구호를 외쳤다. 김지원 사진기자
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strong>김나은 사진기자
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김나은 사진기자
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strong>김지원 사진기자
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김지원 사진기자
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strong>김나은 사진기자
23일 오후7시30분경 운동장에서 사범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FC 축구교육과’ 부원들이 모여 훈련했다. 김나은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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