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3호 B하인드 스토리

4일~5일에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4일 오전10시30분 경 영등포 아트홀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 정예은(사회·21)씨. 정예은씨는 “총선 때는 오래전에 마음을 정해서 투표했는데 이번엔 뉴스들을 보면서 많이 바꾼 거 같다”며 “중요한 선택을 한 것 같아 효용감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strong>이주연 사진기자
4일~5일에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4일 오전10시30분 경 영등포 아트홀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 정예은(사회·21)씨. 정예은씨는 “총선 때는 오래전에 마음을 정해서 투표했는데 이번엔 뉴스들을 보면서 많이 바꾼 거 같다”며 “중요한 선택을 한 것 같아 효용감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주연 사진기자

4일~5일에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4일 오전10시30분 경 영등포 아트홀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 정예은(사회·21)씨. 정예은씨는 “총선 때는 오래전에 마음을 정해서 투표했는데 이번엔 뉴스들을 보면서 많이 바꾼 거 같다”며 “중요한 선택을 한 것 같아 효용감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4일 오후1시 경 구예린(융합콘텐츠·21)씨(왼쪽)와 박나운(융합콘텐츠·21)씨는 대흥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구예린씨는 “첫 대선 투표인 만큼 많은 고민을 하고 투표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strong>김나은 사진기자
4일 오후1시 경 구예린(융합콘텐츠·21)씨(왼쪽)와 박나운(융합콘텐츠·21)씨는 대흥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구예린씨는 “첫 대선 투표인 만큼 많은 고민을 하고 투표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김나은 사진기자
구예린씨와 박나운씨는 사전투표 후 투표확인증을 받았다. <strong>김나은 사진기자
구예린씨와 박나운씨는 사전투표 후 투표확인증을 받았다. 김나은 사진기자
본투표날이었던 9일 오전11시 경 박정연(호크마·22)씨가 연희초등학교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한 박정연씨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처음으로 투표하게 돼서 감회가 새로웠다”고 투표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투표소 앞에서 투표 확인증을 들고 있는 박정연씨. <strong>이주연 사진기자
본투표날이었던 9일 오전11시 경 박정연(호크마·22)씨가 연희초등학교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한 박정연씨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처음으로 투표하게 돼서 감회가 새로웠다”고 투표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투표소 앞에서 투표 확인증을 들고 있는 박정연씨. 이주연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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