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일주일 앞둔 21일 오후2시 경, 졸업을 맞은 고영은(체육·22년졸)씨(맨 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와 임지혜(체육·22년졸)씨(맨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본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임지혜씨는 “이화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겠다”고 말했다. <strong>김나은 사진기자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일주일 앞둔 21일 오후2시 경, 졸업을 맞은 고영은(체육·22년졸)씨(맨 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와 임지혜(체육·22년졸)씨(맨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본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임지혜씨는 “이화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나은 사진기자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일주일 앞둔 21일 오후2시 경, 졸업을 맞은 고영은(체육·22년졸)씨(맨 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와 임지혜(체육·22년졸)씨(맨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본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임지혜씨는 “이화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겠다”고 말했다.

 

22일 오후3시 손혜림(영상음악 석사·22년졸)씨가 선큰가든에서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손혜림씨는 휴대전화를 삼각대에 고정하여 친구 2명과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strong>김영원 사진기자
22일 오후3시 손혜림(영상음악 석사·22년졸)씨가 선큰가든에서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손혜림씨는 휴대전화를 삼각대에 고정하여 친구 2명과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김영원 사진기자
유승연(경제·22년졸)씨(맨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포토월 앞에서 졸업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재미있는 소품을 준비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유승연씨는 “학교를 떠난다 생각하니 아련하고 싱숭생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토월은 14일부터 28일(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strong>김나은 사진기자
유승연(경제·22년졸)씨(맨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포토월 앞에서 졸업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재미있는 소품을 준비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유승연씨는 “학교를 떠난다 생각하니 아련하고 싱숭생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토월은 14일부터 28일(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나은 사진기자
포토월 앞에서 신나게 점프하며 졸업의 기쁨을 표현하는 한지연(컴공·22년졸)씨(왼쪽)와 김여진(뇌인지·22년졸)씨. 한지연씨는 “학교에서의 배움들을 발판삼아 더 노력해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strong>송하연 사진기자
포토월 앞에서 신나게 점프하며 졸업의 기쁨을 표현하는 한지연(컴공·22년졸)씨(왼쪽)와 김여진(뇌인지·22년졸)씨. 한지연씨는 “학교에서의 배움들을 발판삼아 더 노력해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송하연 사진기자
22일 오후2시 경 ECC에서 류혜윤(간호·22년졸)씨(왼쪽)와 박경원(간호·22년졸)씨가 찍은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대여해 직접 졸업 사진을 남겼다. 함께 사진을 찍은 홍수정(간호·22년졸)씨는 "비싼 졸업앨범 대신 4년간 함께한 동기들과 스냅사진을 찍기로 했다"며 "이화에서 보낸 4년이 너무 행복했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주연 사진기자
22일 오후2시 경 ECC에서 류혜윤(간호·22년졸)씨(왼쪽)와 박경원(간호·22년졸)씨가 찍은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대여해 직접 졸업 사진을 남겼다. 함께 사진을 찍은 홍수정(간호·22년졸)씨는 "비싼 졸업앨범 대신 4년간 함께한 동기들과 스냅사진을 찍기로 했다"며 "이화에서 보낸 4년이 너무 행복했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주연 사진기자
류혜윤씨가 ECC Valley를 배경으로 동기들과 사진을 남기기 위해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strong>이주연 사진기자
류혜윤씨가 ECC Valley를 배경으로 동기들과 사진을 남기기 위해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주연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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