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9호 B하인드 스토리

김영원 사진기자
김영원 사진기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필름사진 학회 이미지스트(Imagist)의 김예인(커미·21)씨가 인화할 필름을 조정하고 있다.

이화·포스코관 566호에 있는 이미지스트의 동아리방에는 암실이 마련돼 있다. 김씨가 암실에서 이번 전시에 선보일 자신의 대표작을 인화하고 있다. 김영원 사진기자
이화·포스코관 566호에 있는 이미지스트의 동아리방에는 암실이 마련돼 있다. 김씨가 암실에서 이번 전시에 선보일 자신의 대표작을 인화하고 있다. 김영원 사진기자
김씨가 필름에 맺힌 상에 노출된 인화지를 용액에 담가 이미지를 확인하고 있다. 김영원 사진기자
김씨가 필름에 맺힌 상에 노출된 인화지를 용액에 담가 이미지를 확인하고 있다. 김영원 사진기자
김씨가 세 가지 인화 용액 중 마지막인 정착액에 인화지를 담그고 용액이 골고루 묻도록 바트를 흔들고 있다. 김영원 사진기자
김씨가 세 가지 인화 용액 중 마지막인 정착액에 인화지를 담그고 용액이 골고루 묻도록 바트를 흔들고 있다. 김영원 사진기자
김씨가 인화한 사진을 말리기 위해 걸어두고 있다. 김영원 사진기자
김씨가 인화한 사진을 말리기 위해 걸어두고 있다. 김영원 사진기자
동아리방에 인화된 사진이 여러 장 걸려있다. 사진은 암실에서 나오고 있는 김씨. 김영원 사진기자
동아리방에 인화된 사진이 여러 장 걸려있다. 사진은 암실에서 나오고 있는 김씨. 김영원 사진기자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