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1시 경 본교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수업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수업에 참여한 김지원(건축시스템·21)씨(왼쪽)와 이서정(건축시스템·19)씨의 모습. 김씨는 “대면 수업이 아예 처음이라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나은 기자
skdms5409@ewhain.net
3일 오후1시 경 본교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수업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수업에 참여한 김지원(건축시스템·21)씨(왼쪽)와 이서정(건축시스템·19)씨의 모습. 김씨는 “대면 수업이 아예 처음이라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