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호 B하인드 스토리
1일 교내 구성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오후5시 경 확진자 근무지인 이화·포스코관(포관)과 확진자가 이용한 진선미관 식당을 방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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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스토리
이주연, 김지원 기자
liberty@ewhain.net
1일 교내 구성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오후5시 경 확진자 근무지인 이화·포스코관(포관)과 확진자가 이용한 진선미관 식당을 방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