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다. 서로의 온전한 얼굴을 편히 본 지 오래돼 어느새 마스크를 쓴 얼굴이 익숙해졌다. 황일설(HUANG YIXUE·글로벌간호·18)씨는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오면 “친구들과 얼굴을 직접 마주해 활동할 생각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마스크를 벗으며 밝게 웃는 황씨.

*사진부 기획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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