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체험의 장, ‘DevFest On Campus 2019’
코딩 체험의 장, ‘DevFest On Campus 2019’
  • 윤희원 인턴기자, 취재도움=이화선 기자
  • 승인 2019.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evFest 홍보 게시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운영진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DevFest 홍보 게시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운영진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16일 아산공학관에서 'DevFest On Campus 2019'가 열렸다. 본 행사는 ‘개발자들의 축제’라는 컨셉의 GDG Campus Korea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캠페인으로, 이번에는 본교 캠퍼스에서 학생 개발자를 위한 축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세션과 쇼케이스를 통해 코딩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특히 ‘코드랩’은 직접 코딩을 해 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강연은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클라우드(Cloud), 웹(Web), 앱(App), 커리어(Career)를 주제로 각각의 전문가가 강연했다.

데일리샷 최희재 개발자는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플러터(Flutter)를 시작했을 때의 경험을 공유했다. 구글이 개발한 플러터는 서로 다른 운영 체제에서 소프트·하드웨어의 호환을 가능케 하는 ‘크로스 플랫폼’의 개발 도구로 주목을 받고 있어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올드루키 유경수 대표가 강연한 ‘웹초보도 할 수 있는 Web VR/AR with aframe’은 VR/AR의 활용을 주제로 다뤘다. 그는 실제 개발 경험과 국내외 기업들의 VR/AR 사례를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

김현수 산학협력중점교수(컴퓨터공학과)는 “본교에서 DevFest를 진행해 재학생에게 새로운 기술 습득 및 타 개발자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SW 사업단은 여성 인력의 우수한 성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황주이(호크마·19)씨는 “컴퓨터공학 및 개발에 관심이 있어 찾아보다가 학교에서 흔치 않은 행사를 발견해 참여했다”며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행사를 통해 관심 분야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하는 다양한 기업 부스들도 각 복도에 배치됐다. 그중 ‘Women Techmakers’ 커뮤니티는 “여성들이 IT 업계에서 더욱 성장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단체”라며, “개발 업계의 강연은 주로 남자 강연자 위주로만 구성돼있어 여성 스피커로만 이루어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하는 다양한 기업들도 부스를 운영했다. 그중 ‘Women Techmakers’사는 “여성들이 IT 업계에서 더욱 성장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단체”라며, “개발 업계의 강연은 주로 남자 강연자 위주로만 구성돼있어 여성 스피커로만 이루어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