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이대학보

여성이 쓰고 여성이 읽다 : 8인의 교수와 학생이 5개국어로 읽는 여성문학

“언젠가 먼 훗날 나의 피와 외침이 이 땅에 뿌려져 우리 후손 여성들은 좀 더 인간다운 삶을 살면서 내 이름을 기억할 것이라.” -나혜석

 

미디어부=이유진 기자 youuuuuz@ewhain.net
김보영 기자 b_young@ewhain.net
서희주 기자 shj1571@ewhain.net

김혜연 기자 kimhy859@ewhain.net

 

- 마리 루이제 카슈니츠, 뚱보 아이 (박인원 교수 낭독)

- 정끝별, 십자가나무꽃 (정끝별 교수 낭독)

- 콜레트(송기정 역), 여명 (송기정 교수 낭독)

-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김혜진 학생 낭독)

- 샤오훙, 생사의 장 (김예지 학생 낭독)

-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정유진 학생 낭독)

- 버지니아 울프, 어느 작가의 일기 (한지혜 학생 낭독)

- 나혜석, 경희 (우한나 학생 낭독)

저작권자 © 이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