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6시30분 이화·포스코관 153호에서 장애인권을 고민하는 틀린그림찾기가 제1회 릴레이 세미나 ‘누가 내 파이를 훔쳤을까?’의 막을 열었다.이화선 기자 lskdjfg41902@ewhain.net

12일 오후6시30분 이화·포스코관 153호에서 장애인권을 고민하는 틀린그림찾기가 제1회 릴레이 세미나 ‘누가 내 파이를 훔쳤을까?’의 막을 열었다. 이화선 기자 lskdjfg41902@ewhain.net

 

13일 오후6시30분 학생문화관 242호에서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가 릴레이 세미나 두 번째 순서를 이어받았다. 김미지 기자 unknown0423@ewhain.net

 

14일 오후6시30분 이화·포스코관 365호에서 세 번째주자 이주인권동아리 ‘낯선사람들’이 ‘예외적 존재는 어떻게 예외적 존재가 되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18일 오후6시30분 학생문화관 242호에서 생활도서관이 네 번째 주자를 맡아 노동을 주제로 ‘편리한 노동력, 불편한 파업?’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화선 기자 lskdjfg41902@ewhain.net

 

19일 오후6시30분 이화·포스코관 262호에서 성소수자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의 다섯 번째 세션 ‘커밍아웃-아웃팅’이 진행됐다. 황보현 기자 bohyunhwang@ewhain.net

 

20일 오후6시30분 이화·포스코관 161호에서 비거니즘 지향 자치단위 ‘솔찬’이 릴레이 세미나의 여섯 번째 순서를 맡았다. 김미지 기자 unknown0423@ewhain.net

 

21일 오후6시30분 이화·포스코관 361호에서 전 단위가 함께 참여한 제1회 릴레이 세미나 ’누가 내 파이를 훔쳤을까’ 의 막을 내렸다. 우아현 기자 wah97@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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